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효능

<화이자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정리>

화이자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다음으로,

팍스로비드라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하고

2021년부터 유통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화이자 치료제를

2022년 2월 국내에 들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며

코로나 치료제가 유통이 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더 자유로운 세상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란?

캡슐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먹을 수 있는 약을 뜻합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이 되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이 생기면

치료제를 통해서 바이러스 억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란?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는 팍스로비드라는 이름의 약입니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과 유럽국가에 유통이 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팍스로비드는 코로나 환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구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지 3일 이내에

이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입원이나 사망 확률이 89% 떨어졌다고 합니다.

화이자는 2021년까지 총 180,000명분의 치료제를 제조한다고 하며,

내년에는 최소 5,000만 명분의 약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팍스로비드 효능

팍스로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진단받은 사람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이 89% 감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증상 발현 3일 이내 투약한 경우에는

팍스로비드를 투여한 환자 400명 중 단 3명만 입원을 하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복용했을 경우에도 사망자는 없었지만

입원환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치료제도 널리

보급이 된다면 정말 걱정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만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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